데이터 수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기업에서 고객을 이해하는 것 입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 하는 기업이 선두를 달리게 됩니다.
최근 인터넷 쿠키를 통해 유저의 정보를 수집 하는 방식이 서서히 시장에서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써드파티(3rd-party) 데이터에서 제로파티(0-party) 데이터,퍼스트파티(1st-party) 데이터,세컨드파티(2nd-party) 데이터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숫자로 붙어진 파티데이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각 숫자에 맞춘 데이터를 수집하는 주체(Party)라고 이해하면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제로파티(Zero Party Data) 주로 고객이 기업으로 부터 어떠한 보상을 얻기위해 능동적으로 공유된 데이터랍니다.
퍼스트파티(First Party Data)웹사이트 혹은 모바일앱을 포함한 플랫폼 안에서 고객의 동의를 받아 수집이 가능한 데이터 입니다.
세컨드파티(Second Party Data)기업과 기업간의 데이터 교류를 의미합니다.
A라는 기업에서 B기업의 퍼스트 파티 데이터를 필요에 의해 요청 시 무상 혹은 구매를 통해 전달 받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써드파티(Third Party Data) 주로 리타켓팅 광고에 활용이 되며, 대표적인 써드파티 데이터 수집 마케팅 기업으로 구글과 페이스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FingeRate는 어떤 파티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업일까요?
FingeRate는 퍼스트파티(First Party Data) 기업이랍니다.
세컨드파티(2nd-party) 데이터의 경우 실제로는 거래나 공유의 수가 많지 않아서, 현실적으로 제로파티(0-party)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 하게 됩니다.
고객의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노동력과 시간을 절감 할 수 있는 방법, FingeRate에서 확인해보세요!
